나는 정말로 남의 슬픔에 공감할 수 있을까: 공감성 테스트

by rokea posted Jun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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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과 같이 겉으로 드러난 급격하고 일시적인 감정을 정동이라고 하고 다른 사람의 심정에 공감하는 정도를 공감성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정동적 감수성이란 다른 사람의 정동을 알아차리고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이 체험하는 감정을 옆에서 보면서 그것과 일치하는 감정, 혹은 그것에 대응하는 감정을 일으킬 수 있을 때  공감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공감능력은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감정 상태에 있는가를 알 수 있는 인지적 공감 능력과 그 감정과 동일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정서반응적 공감능력으로 나뉘어진다.  가령 친한 친구가 지금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고 치자. 그 모습을 보고 당신은 "친구가 괴로운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 뿐 아니라 자신도 괴로운 감정을 갖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친구가 괴로운 생각을 하고 있다"고 아는 것을 인지적 공감성, 자신도 괴로운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을 정동적 공감성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공감성은 보통 본능적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대개의 사람들은 별다른 노력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퍼스날리티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나  사이코패스와 같은 사람들 처럼 공감성이 완전히 혹은 두드러지게 결여된 경우도 있다.


공감성의 정도는 우리들의 대인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조행동이나 향사회적 행동에서 공감성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며 연애나 사랑에서도 공감성의 역할은 무시할 수 없다.


사회심리학에서 공감성을 측정하는 척도들은 상당히 많은데 그것들은 대개 인지적 공감성 척도와 정동적 공감성 척도의 두가지로 나뉜다.


이번 테스트는  정동적 공감성을 측정하는 것으로 3페이지 25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아래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테스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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