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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쁘면 다다: 대인매력의 심리

    6,70년대는 실험 사회심리학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훌륭한 실험들이 많았다. 밀그램(Milgram)의 전기 고문 실험, 짐바도(Zimbardo)의 간수 실험, 더튼(Dutton)의 흔들거리는 다리 실험 등 지금은 심리학 전공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진 실험들...
    Date2016.10.01 Category대인매력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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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이 먼저? 행동이 먼저?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속마음이야 들여다 볼 수 없으니 직접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따라서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행동을 보고 속마음을 추측할 수밖에 없다. 가령 공원에서 포옹을 하고 있는 남녀를 보면, “쟤들은 정말로 좋아...
    Date2016.09.30 Categoryclassics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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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돈의 패러독스

    인지부조화 이론은 일세를 풍미한 이론이었던 만큼 비판도 만만치 않았다. Chapanis와 Chapanis(1964)의 방법론에 대한 비판으로부터 Bem의 "태도변화를 설명하는 데에 굳이 인지부조화라는 개념을 사용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비판에 이르기까지 참...
    Date2016.09.29 Categoryclassics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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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웃으면서 화낼 수 있나요?

    운전하다 신호에 걸려 정지선의 맨 앞 쪽에 정차라도 하게 되면 바로 뒤의 차가 신경 쓰인다. 우물쭈물하다가는 빵빵거려대기 마련인 클랙슨 소리가 듣기 싫어서이다. 되도록 빨리 발차를 하려고 하지만 성질 급한 넘들은 신호가 바뀌기 전부터 빵빵거려대니 ...
    Date2016.09.28 Category사회심리학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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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단돈 10센트의 위력

    보통 자기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을 우리는 기분파라고 부른다. 기분파들은 그때그때의 기분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행동을 종잡기 어렵다. 이런 까닭에 기분파 상사를 최악의 상사로 꼽는 사람도 있다. 기분파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들도 ...
    Date2016.09.27 Category사회심리학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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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미국의 독신자 관련 통계

    1980년대에 버크아이 독신자 위원회는 독신생활자와 그들의 사회에 대한 공헌을 기리기 위해 오하이오주에서 독신자 주간을 시작했다. 요즘 이 독신자 주간은 ‘ 비혼 및 독신 미국인을 위한 주간(Unmarried and Single Americans Week)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
    Date2016.09.18 Category조사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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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거짓 기억 ( False Memory)

    우편물이 하나 도착했다. 비슷한 또래의 사촌이 보낸 것이다. 우편물을 뜯어보니 빛바랜 사진 한 장이 들어있다. 대여섯 살 때의 나와 사촌이 유원지에서 찍은 사진인 듯하다. 동봉된 메모를 보니 사촌이 짐을 정리하다 찾아내, 반가운 마음에 보냈다고 했다....
    Date2016.09.03 Category사회심리학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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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까닭은 ?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이런 까닭에 소변금지라 적혀있는 곳에 소변을 보는 사람이 더 많고, 낙서금지라고 써진 곳에는 오히려 낙서가 더 많기 마련이다. 들여다보지 말라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더 들여다본다. 물건이 없...
    Date2016.09.02 Category사회심리학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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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효과적인 갈등처리법

    회사가 재미있어서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마는 회사 내 인간관계에 트러블이라도 있게 되면 회사 자체에 정내미가 떨어진다. 특히 하루 종일 얼굴을 마주치고 지내야 하는 팀 조직원간의 인간관계에 문제라도 생기면 “요즘 회사가 재미없어서.”라는 말...
    Date2016.08.19 Category사회심리학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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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부는 언제 먹힐까?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간관계에서 아부는 잘 먹힌다. 우리나라는 물론 비교적 합리적인 인간관계가 지배한다는 미국 사회에서도 아부는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을망정 아부성 발언에 흡족해하는 것은...
    Date2016.08.12 Category사회심리학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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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사죄하면 낯이 깎인다?

    사죄란 상대에 용서를 구함으로써 곤경에서 탈출하려고 하거나, 부정적인 평가를 극복하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언어적 표명이다. 진심으로 자기 자신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하는 사죄도 있겠지만, 철저한 자기반성 없이 용서만을 구하려는 사죄도 있다. 후자와 ...
    Date2016.07.28 Category사회심리학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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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원폭투하자들은 양심의 가책을 받았을까

    1945년 8월6일 에놀라 게이호는 히로시마 상공에 원자폭탄을 투하한다. 그 결과 사망자 7만8천명, 실종자 1만명, 부상 3만7천명이라는 어마어마한 피해가 발생한다. 단 1번의 공격으로 입힌 피해로는 사상 최고의 기록일 것이며 이것은 깨어져서도 안 되는 기...
    Date2016.07.19 Category심리학 일반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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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긍정주의는 과연 만능일까

    요즈음처럼 긍정적인 태도가 강조되는 때도 없었던 것 같다.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온통 긍정 일색이다. 이런 분위기이다 보니 만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듯한 생각이 저절로 든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
    Date2016.07.04 Category사회심리학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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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예언이 빗나갔을 때: 광신의 심리(2)

    예언이 빗나갔다는 사실에 직면한 레이크시티 신자들의 심리는 어떠했을까? 물론 처음에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그들 역시 당혹해 했다. 신자들은 예언이 빗나갔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무엇이라 말을 하긴 해야 하는데 아무런 할 말이 없었다....
    Date2016.06.27 Category사회심리학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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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예언이 빗나갔을 때: 광신의 심리(1)

    신흥종교나 소수집단종교들은 교세 확장의 수단으로 말세론을 자주 이용한다. 신도들에게 위기감과 공포심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기들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일종의 선민의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교세를 단시간에 확장시키는 데에는 ...
    Date2016.06.26 Category사회심리학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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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 샤덴프로이트의 심리

    행복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인간관계와 관련해 지금 내가 행복한가를 판단하는 데에는 굳이 복잡한 척도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지금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샤덴프로이트(schadenfreude)인가의 여부만 살펴보는 것으로...
    Date2016.06.24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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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나에게 더 이상의 상승은 없다: 상승정지증후군

    앞에서 본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과는 달리 남성들이 주로 고통을 겪는 증후군도 있다. 상승정지증후군이 대표적이다.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는 증후군이란 말의 상당수가 그렇듯이 이것 역시 일본에서 들어왔다. 인터넷을 보면 rising-stop syndrome이라고 같...
    Date2016.06.22 Category심리학 일반 Byro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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