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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 더 보기

  • 어둠 속의 일탈
     익명성이 완벽하게 보장된다면 사람들은 평소와는 달리 행동한다. 평소에는 주저하던 비상식적 행동에 나서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그 결과 파괴적이 되기도 하고 공격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행동이...
  • 가슴이 뛴다고 해서 다 사랑인 것은 아니다: 감정환기...
    급격한 감정을 의미하는 정동과 관련해서는 흥미로운 실험들이 많지만 그 가운데에서 백미라면 역시 더튼의 실험일 것이다. 이 실험은 매스 미디어에서도 자주 다루어졌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더튼의...
  • 소리가 우리를 속일 때.
    내가 왜 흥분했지?: 정동 2요인론에서 인용한 샤크터의 실험은 약물을 사용하여 사람들의 생리적인 반응을 끌어낸 경우이다. 이와는 정반대로 생리적인 반응은 전혀 일으키지 않은 채 사람들이 자신이 흥분해 있다고...
  • 핑계의 종류
    우리는 사회생활을 해나가면서 되도록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세상일이라는 것이 으레 그렇듯이, 반드시 바라는 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의도와는 전혀 달리 엉뚱한 결과를 빚어낼...
  • 연애의 3단계: SVR이론
    사회심리학에는 사람들의 친밀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는 어떠한 심리적인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가를 분석한 연구들이 많이 있다. 결혼만큼 친밀한 인간관계가 있을 수 없으니 결혼도 예외가...
  • 멍석을 깔아주면 왜 하던일도 안할까?
    “자 이제 놀 만큼 놀았으니 집에 가서 공부해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집에 들어갔다. 우선 마른 목을 축이려 물을 마시고 있는데, 엄마가 한마디 한다. “너는 놀기만 하고 공부는 언제 할거니? 5학년이나 됐으면서 맨...
  • 내로남불의 심리 : 귀인오류
    사람이란 무슨 일이 잘 되면 다 자기가 잘난 덕이고 안되면 조상 잘못 둔 탓을 한다. 자기가 승진하면 자신의 능력이 대단해서이고 다른 사람. 특히 라이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승진하면 다 줄을 잘 섰거나 아부를 ...
  • 내가 왜 흥분했지?: 정동 2요인론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흥분을 한다. 무섭거나 놀랐을 때는 물론 즐겁거나 슬플 때에도 흥분을 한다. 화를 참지 못해 흥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희비노공과 같이 갑자기 일어난 일시적인 감정을 정동(a...
  • 호감도를 높이는 데에는 자주 얼굴을 보는 것만큼 좋...
    사람이란 자주 보면 볼수록 상대에 호의를 느낀다. 사회심리학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단순접촉(mere exposure) 효과라고 부른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자이언스(Zajonc, R.)는 다음과 같은 실험을 통하여 단순접촉이 ...
  • 팀워크, 노는 사람 꼭 있다: 사회적 태만
    스포츠경기에서만이 아니라 기업에서도 팀워크만이 살 길인 양 말하는 경향이 있다. 일사불란한 팀워크로 일에 매달리면 문제해결이 용이하고 커다란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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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더 보기

  • 미혼남녀, 몇살 때 결혼을 포기할까?(일본의 경우)
    우리 사회에도 이른바 결혼 적령기를 넘긴 남녀들로 넘쳐난다. 30대 미혼은 노총각, 노처녀 축에도 끼지 못할 정도이다. 이러다보니 노총각, 노처녀라는 말은 이미 사어가 되어버렸다는 느낌마저 든다. 혼기를 지나 ...
  • 거짓말을 간파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장관이 구속된 것을 보니 그들이 청문회에서 모른다고 주장했던 것은 역시 거짓말이었던 모양이다. 물론 두 사람은 증거인멸의 우려 때문에 구속된 것이긴 하지만 블랙리스트와 전혀 ...
  • 의식의 2가지 모드: 그로프
    스타니슬라브 그로프(Stanislav Grof)는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의 정신과 의사이다. 체코슬로바키아는 트릉카(Trnka, J), 슈반크마이에르(Svankmajer, J)와 같은 거장 애니메이터들을 배출한 나라여서 그랬던지 그로프...
  • 일본의 4,50대 모태솔로는 얼마나 될까.
    잘 알다시피 모태솔로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을 말한다. 요즈음은 스스로를 모태솔로라 칭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또 결혼들도 늦게 하다 보니 2,30대 모태솔로는 어디 가서 명함...
  • 직관은 육감이 아니라 스킬이다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인지심리학자 카네만(Kahneman, D.)은 우리에게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사고 체계가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시스템 1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이것은 주로 직관에 의하여 지배된다. 시스템...
  • 이순신에 도와달라 기도한 일본 해군 장교
    도고 헤이하치로(東鄕平八郞)는 메이지 시대의 해군 제독이다. 러일전쟁 때 쓰시마해전에서 발틱함대를 격파해 승전의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했던 인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러일전쟁의 영웅이라는 것보다는 ...
  • 사무라이 상법
    사무라이처럼 자존심 덩어리인 사람들보고 돈을 벌라고 하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누구나 알듯이 돈을 벌려면 자존심을 굽혀야 한다. 뻣뻣하게 굴어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자존심 덩어리인...
  • 사무라이, 멋있게 죽는 것만 생각했던 사람들
    명예란 말은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이고 있지만 그것은 본질적으로 자기 지향적이다. 명예란 것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우선 내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에 ...
  • 무력감도 학습된다: 학습성 무력감
    모든 자살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자살의 배후에는 우울증이 자리 잡고 있다. 또 우울증의 상당 부분은 학습성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에서 비롯된다. 학습성 무력감이란 무력감이 학습을 통하여 굳어...
  • 관리직 원숭이(Executive Monkey)
    2차대전 중 전투에 참여했던 미군들 가운데에는 위궤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전쟁의 공포라는 강한 스트레스와 위궤양의 관계에 관한 다양한 조사와 실험이 실시되어, 강한 스트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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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더 보기

  • 사이키델릭 시대와 티모시 리어리(Timothy Leary)
    미국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1960년대를 사이키델릭의 시대라고 한다. 사이키델릭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LSD, 메스칼린, 실로시빈이라는 환각을 가져오는 약물과 그 약물로 경험할 수 있는 세계에 대한 이...
  • 인생은 매우 슬픈 익살이다: 루이지 피란델로
    “인생은 매우 슬픈 익살이다(Life is a very sad piece of buffoonery.)" 이 말은 루이지 피란델로의 예술론이지만 그의 인생론이기도 했다. 193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루이지 피란델로(Luigi Pirandello)가 이렇...
  • 누구보다도 인간적이었던 과학자.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업적도 업적이지만 인간적으로도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었다. 욕구의 5단계설로 유명한 심리학자 매슬로우가 인간성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는 자기실현자의 하나로 꼽았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생전에 ...
  • 돌고래를 사랑했던 과학자: 존 C. 릴리(3)
    감각차단은 변성의식을 유도한다. 릴리 이전까지의 감각차단은 눈과 귀를 완전하게 가려 시각과 청각을 완전하게 차단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감각차단의 초기 실험에서, 피험자는 비통상적인 경험, 환각 및 극단적...
  • 돌고래를 사랑했던 과학자: 존 C. 릴리 (2)
    1937년 그는 뇌의 표면 전체에 걸쳐서 뇌의 전기적인 활동을 한번에 계측할 수 있다면 인체의 생리적인 변화를 기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에는 그의 뇌에 대한 지식이 너무나 부족했다...
  • 돌고래를 사랑했던 과학자, 존 C. 릴리 (1)
    다음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돌고래 알파(The day of the dolphin)” 인간과 돌고래의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돌고래 알파를 군사적으로 이용하려는 음모를 그린 SF 서스펜스. 해양생물학자 잭 테럴 박사와 ...
  • 어제는 역사이고 오늘은 선물이다: 엘리너 루즈벨트 명...
    엘리너 루즈벨트는 수많은 명언을 남긴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인터넷에서는 각국어로 번역된 그녀의 명언들과 쉽게 마주칠 수 있을 정도로 그녀의 말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엘리너의 말들은 그...
  • 대통령 이상의 퍼스트 레이디, 엘리너 루즈벨트 (2)
    엘리너는 어린 시절의 불행한 경험으로부터 3가지의 교훈을 얻었다고 한다. 첫째 나는 매력적이 아니다. 둘째, 나에 대한 누구의 애정도 지속되지 않는다. 셋째, 내가 가장 의지하는 사람들조차도 나를 실망시킬 수 ...
  • 대통령 이상의 퍼스트 레이디, 엘리너 루즈벨트 (1)
    사람은 누구나 약점을 안고 태어나고 또 살아간다. 이러한 약점을 어떻게 극복하여 나가는가가 결국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결정짓는다고 보아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엘리너 루즈벨트( Eleanor Roosevelt)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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