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공감성의 심리 

유멘시아

나는 정말로 남의 슬픔에 공감할 수 있을까



아래의 문항들에는 정답이란 것이 있을 수 없으니 떠오르는 대로 대답해 주시면 됩니다. 너무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오히려 헛갈릴 수 있으니까요.

1. 영화를 볼 때 나도 모르게 열중하곤 한다.







2. 사람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면 웬지 쇼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3. 노래를 듣거나 부르면 참 즐거워진다.







4. 다른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면 동정적이 되기보다는 짜증이 난다.







5. 나는 사랑의 시나 노래에 깊은 감동을 받곤 한다.







6. 불행에 처한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7. 나는 동물이 괴로워하는 것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8. 친구가 고민거리를 이야기하면 화제를 돌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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