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국회의원들에게 명절 ‘떡값’이 지급됐습니다. 액수는 1인당 425만 원. 평균 연봉이 1억 5천만 원이 넘고, 보좌진과...
오늘의수치심
수치심은 공동체의 건강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감정입니다. 그러나 매일같이 그것을 잃어버린 사건이 일어납니다. 「오늘의 수치심」은 그 기록입니다. 한수원과...
사회심리학 칼럼과 심리테스트로 보는 사회와 인간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