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노예계약’의 민낯 심리학으로 읽는 우리 사회 오늘의 수치심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노예계약’의 민낯 yumen 8월 20, 2025 수치심은 공동체의 건강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감정입니다. 그러나 매일같이 그것을 잃어버린 사건이 일어납니다. 「오늘의 수치심」은 그 기록입니다. 한수원과... Read More Read more about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노예계약’의 민낯